유재석 “출연료 공개 할 수 없다 파장 클 것. 은퇴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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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VIVO tv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프로그램에서 400회 특집으로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월에 김숙과 송은이는 유재석에서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약속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이날 ‘400회-유재석 400회 등판. 출연료? 맞담배? 은퇴? 듣도 보도 못한 질문 폭격’이라는 제목으로 얘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우리나라에서 최정상에 있는 연예인이다. 어디에 출연하든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평탄하기만 할 것 같던 그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 수도 없는 좌절과 실패를 맛보았다고 했다.

유재석 “출연료 공개?업계 미칠 파장 크다. 은퇴 시기는..”

유재석 출연료
osen

15일 VIVO tv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에서 유재석에게 청취자들이 질문을 보냈다. 송은이는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가 어디에서도 털어보지 않았을 법한 듣도 보도 못한 질문이 꽤 많이 왔다고 한다. 대답하기 난감하면 패스권을 사용해도 된다. 2번의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질문은 “코미디언 브랜드평판 부동의 1위 유재석씨의 ‘런닝맨’,’유퀴즈’ 출연료가 궁금합니다”였다. 이 질문에 유재석은 “출연료를 공개하라는 건..”이라며 당황하며 웃었다.

이어 “전 출연료 오픈 하는 거 조금도 어렵지 않다. 저는 언제든지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공개되는 순간 업계에 미칠 파장이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공개할 수 없다. 업계에 미친 파장을 고려한 얘기다”라고 강조하며 답했다.

이에 김숙은 “연예인들끼리도 얼마 받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면 알아볼 수 있다. 근데 굳이 알아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나도 옛날에 어떤 누군가의 출연료를 알고 기분이 나빴었다. 내가 더 선배고 많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출연료가 나보다 너무 많아서 분하고 억울하고 속상했다. 그런 걸 어떻게 넘길 수 있냐”고 하면서 “그 사람이 인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내가 경력이 있더라도 나보다 인기가 많아서 그 사람이 더 받으면 그 사람 능력이다”라고 답했다. 또 다음 질문으로 “숙이 언니는 맨날 방송 쉴거야라고 하시는데 유재석씨 없는 방송국은 상상이 안된다. 안식년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였다.

유재석은 “없다. 안식년도 따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저는 쉰다는 생각을 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은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은 시종일관 똑같다. 제가 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유는 “왜냐면 저희도 나이를 먹고 어쨌든 늙는다. 내가 체력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어느 순간 한계가 올 수 밖에 없다. 혼자 방송을 만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이 잘 맞아야 겠지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에 있어서 제작진도 함께 고민하는 한주의 방송, 창작물을 수행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걸 못해내거나 해낼 자신이 없다면 그만 둬야한다. 그건 확고하고 예전부터 확실하다”라고 답했다.

유재석, 정상에 오르기까지

유재석 은퇴
한국방송협회

유재석은 만 18세 나이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 공채 7기로 데뷔했다. 이제야 50살이 된 유재석은 벌써 데뷔 30주년이 넘은 셈이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인지도와 인기가 많았던 것은 아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유재석은 “자기 전에 참 많이 기도했었다. 하는 일마다 안 되고, 방송이 어긋나고 했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

제발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소원이 이뤄졌을 때 초심을 잃고 이 모든 것이 나 혼자 일구었다고 단 한 번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다. 이렇게 기도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젊은 시절 유재석은 무척이나 힘든 시절을 보냈다. 데뷔한 지 10년 차쯤 유재석의 인지도와 인기가 시작됐었다. 이후 유재석은 성공한 뒤에도 파면 팔 수록 미담만 쏟아져 나올 뿐이었다. 주변 사람들을 기억하고 꼼꼼히 챙기고 방송활동도 물론 완벽하게 해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19번이 넘는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정상에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데 유재석을 그것을 해내고 있는 중이다.

천단비 기자
천단비 기자
watchdb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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